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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8일 열린 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증인으로 참석한 통신3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맞아 비대면으로 가입이 가능한 온라인 요금제 출시를 통해 가계통신비 부담을 낮추겠다고 밝혔다.


변재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통신비가 비싸다는 국민 지적이 많다. 온라인을 통해서 개통 한다면 통신요금을 인하할 수 있다고 본다"면서 "현재보다 최대 20~30%까지 절감할 수 있지 않느냐"고 질의했다.

유영상 SK텔레콤 MNO 사업대표는 "적극 공감한다. SK텔레콤도 고객친화적인 편익이 증대되는 요금제를 개편하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 대표는 "늦어도 연말, 내년초 온라인 요금제를 출시할 것"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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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국현 KT 커스터머부문장도 "KT는 온라인 비중을 늘리고 있는데 더 늘어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일반유통이 온라인에 적응하기엔 시간이 필요하다. 꾸준히 체질 개선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황현식 LG유플러스 사장도 "동의한다. (온라인 요금제 출시를)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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