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17일부터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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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전남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오는 17일부터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도서관을 거점으로 지역주민에게 인문학을 향유, 강연과 탐방을 통해 인문생활의 일상화와 생활화를 추구하는 사업이다.

영광군립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한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돼 ‘코로나19를 이겨내는 힘! 숲과 여행, 그리고 미래학’이란 주제로 내달 14일까지 군민을 대상으로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되는 상황으로 인해 참여 인원을 축소하고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돼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시기에 유용한 강의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세부 일정은 군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및 무료로 참가 신청이 가능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립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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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인문학 강연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군민의 마음을 위로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는 군민들이 소소한 행복에 대한 인문적 성찰과 치유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leejs78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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