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자대학교박물관, '조선왕릉 태릉·강릉 이야기' 세미나 개최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서울여자대학교박물관은 7일 서울여대 인문사회관에서 '조선왕릉 태릉·강릉 이야기'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대학박물관협회 주관인 '2020년 대학박물관 진흥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서울여대박물관이 기획했다. 조선시대 역사와 문화를 조선왕릉과 연계·접근한 강좌 프로그램으로 다음 달 18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전국 수강생을 대상으로 줌을 활용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국장행렬을 그림으로 기록하다 ▲태릉·강릉과 조선 왕릉의 석물 ▲조선 중종과 문정왕후 ▲정조 국장과 복식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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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경 관장은 "서울여대와 가까운 곳에 자리한 태릉과 강릉은 역사를 담고 있는 장소이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서울여자대학교박물관은 지역사회와 문화공간과 역사를 담아내고자 한다"며 "코로나19로 인해 대면으로 진행하지는 못하지만 온라인을 통해 깊어가는 가을, 조선왕릉에 대한 이해와 지식을 넓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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