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키움증권은 8일 삼성증권 삼성증권 close 증권정보 016360 KOSPI 현재가 127,900 전일대비 100 등락률 -0.08% 거래량 827,091 전일가 128,00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삼성증권, 목표주가 올랐는데 투자의견 낮아진 이유는 국민은행·삼성금융, '모니모 KB 통장' 출시 1주년 계좌개설 이벤트 외국인 자금 들어오나… 통합계좌에 증권주 기대감 에 대해 성장성과 수익성이 높은 해외 주식 부문에서 시장 지배력을 확보하고 있어 향후 이익 성장의 원동력이 될 수 있고, 밸류에이션 매력도와 배당성향도 높다면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원을 제시했다.


키움증권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이후 정부의 적극적인 유동성 확대 정책으로 개인 주식 투자가 급증, 위탁수수료 시장이 급성장했다고 진단했다. 특히 20~30대를 중심으로는 해외주식 투자 선호가 늘었다면서 증권사 수익 개선의 직접적인 요인으로 작용한다고 분석했다.

서영수 키움증권 연구원은 배당수익률과 밸류에이션 관점에서 볼 때 증권업종 내에서 삼성증권, NH투자증권이 투자매력도가 높으며 해외주식에서 시장 지배력을 유지하는 측면에서는 삼성증권, 미래에셋대우가 매력적이라고 분석했다. 종합적인 상황을 고려할 때 삼성증권을 최선호주로 꼽았다.


먼저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미래에셋대우와 한국금융지주는 각각 증시 여건 호전에 따른 실적개선, 카카오뱅크 지분 가치 재평가 등으로 최근 6개월 상대수익률이 높았던 데에 반해 삼성증권과 NH투자증권 등 대형사는 상대적으로 부진했었다고 평가했다. 이 결과 밸류에이션 매력도가 현재로서는 상대적으로 높아졌다며 이례적인 주가 차별화로 밸류에이션 매력도가 개선됐다고 봤다.

배당성향 관점에서는 삼성증권의 경우 배당성향이 점진적으로 상향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서 연구원은 "최근 3년 평균 배당성향이 36%로 대형사 중 가장 높다"며 "전년 수준 배당성향을 고려해도 7.1% 배당수익률이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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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성장성이 높은 해외 주식 부문에서 시장 지배력을 갖고 있다면서 향후 이익 성장의 원동력이 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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