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의회 이순이 의원 (사진=해남군의회 제공)

해남군의회 이순이 의원 (사진=해남군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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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 현 기자] 전남 해남군의회(의장 김병덕)는 이순이 의원이 ‘대한민국 헌정대상’에 이어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 의정활동 우수사례에서 기초의원 부문 맑은 정치 분야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는 지역과 정당을 초월한 여성 지방의원들의 연대로 지역사회 발전, 주민들의 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한 의원들을 선정해 여성 지방의원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여성 정치인들의 위상을 높이고자 시상한다.

이번 수상의 영예를 얻은 이순이 의원은 제8대 해남군의회 전반기 의장을 2년 동안 역임하면서 군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회 구현을 위해 소통, 화합, 협치를 통한 신뢰받는 의회 추진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순이 의원은 “대한민국 헌정대상에 이어 생각지도 못한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 의정활동 우수사례 대상을 받게 돼 기쁘고 더욱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의장의 책무를 성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협조해준 모든 군민과 동료 의원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여성 지방의원으로서 여성의 정치 참여 확대와 해남군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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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대한민국 헌정 대상은 오는 14일에,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 의정활동 우수사례 대상 시상식은 10월 말 국회에서 열릴 예정이다.


호남취재본부 김 현 기자 kh04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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