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통3사 'LG 윙' 출시…공시지원금·혜택은(종합)
공시지원금은 KT가 가장 높아
카드할인·중고보상 프로그램 등 운영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LG전자와 이통3사가 메인 스크린을 돌려 두 개의 스크린으로 사용하는 새로운 폼팩터의 스마트폰 'LG 윙'을 6일 출시했다.
이날 이통사들이 발표한 공시지원금은 6만3000원~24만원으로 KT가 가장 높다. 윙의 출고가는 109만8900원이다. 이통사별 공시지원금은 ▲SK텔레콤 8만7000원~17만원 ▲KT 6만3000원~24만원 ▲LG유플러스 7만4000원~18만9000원이다.
LG 윙은 6.8인치 메인스크린에 3.9인치 세컨드 스크린을 탑재한 새로운 폼팩터의 전략 스마트폰이다. 평소에는 일반 스마트폰처럼 사용하다가 필요할 때 메인 스크린을 시계방향으로 돌려 '스위블 모드'로 두 화면에서 멀티태스킹이 가능하다. 짐벌 모션 카메라 기능을 세계 최초로 탑재했다.
'LG 윙' 공시지원금, KT가 가장 높아
8만원대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를 기준으로 보면 SK텔레콤은 5GX프라임(월8만9000원)을 택하면 공시지원금으로 15만원을 지급한다. KT는 슈퍼플랜베이직(월 8만원) 기준 14만7000원, LG유플러스는 5G스마트(월 8만5000원) 13만5000만원이다.
SK텔레콤의 공시지원금은 ▲0틴5G 8만7000원 ▲슬림 10만원 ▲스탠다드 12만3000원 ▲프라임 15만원이다.
KT는 ▲5G 세이브 기준 6만3000원 ▲Y틴 8만6000원 ▲5G 슬림 10만원 ▲5G 심플 12만7000원 ▲슈퍼플랜 베이직 14만7000원 ▲슈퍼플랜 베이직 초이스 15만원 ▲슈퍼플랜스페셜 18만3000원 ▲슈퍼플랜 스페셜 초이스 20만1000원 ▲슈퍼플랜 프리미엄 초이스 24만원을 공시지원금으로 지급한다.
LG유플러스의 공시지원금은 ▲5G 라이트(시니어/청소년) 7만4000원 ▲5G 라이트 9만원 ▲5G 스탠다드 12만원 ▲5G 스마트 13만5000원 ▲5G 프리미어 레귤러 14만5000원 ▲ 프리미어 플러스 15만5000원 ▲프리미어 슈퍼 16만8000원 ▲5G 시그니처 18만9000원이다.
사은품·중고보상·카드할인까지
SK텔레콤은 공식 온라인샵인 T다이렉트샵에서 LG 윙을 구매한 고객에게 버팔로 미니체어, 어버너 소가죽 클러치백, 캐로타 4in1 무선충전 스탠드 등 T기프트 8종 가운데 하나를 제공한다. LG 윙을 사용하다가 추후 다른 LG 스마트폰으로 기기변경을 원하는 소비자들을 위한 중고보상 프로그램 '5GX클럽 LG 윙'도 운영한다. 월 이용료 6930원(부가세포함)을 내면 24개월 이후 다른 LG 스마트폰으로 기기변경 시 출고가의 최대 50%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KT샵에서는 LG 윙 구매 사은품으로 ▲벨킨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벨킨 무선 충전 스탠드 ▲UV 살균 고속 무선충전 알람시계 중 하나를 제공한다. 중고보상 프로그램인'LG 윙 슈퍼체인지'에 가입하면 LG 윙을 24개월간 사용 후 반납하고 LG 동급 스마트폰으로 기기를 바꿀 때 최초 출고가의 최대 50%를 보상해준다. 월 이용료는 9900원(VAT 포함)이다. 제휴카드 'KT 슈퍼DC2 현대카드'를 사용하면 월 3만원씩 24개월간 통신비 총 72만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최근 6개월간 현대카드 이용 실적이 없고 전월 70만원 이상 이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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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이달 말까지 LG 윙과 함께 신한 스마트플랜 Plus 카드(해외겸용 마스터카드)를 신청하면 매달 2만원 통신요금(전월 카드실적 70만원 이상, 온·오프라인 포함)과 11만원 캐시백을 합쳐 최대 59만원을 청구할인해준다. 할부수수료를 포함해 매월 2만4000원을 납부하고 24개월간 사용하면 LG 윙 출고가(109만8900원)의 최대 절반을 보장해주는 '중고폰 가격보장프로그램-WING’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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