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국정원장 친형 사망소식··SNS에 추도글 이어져
박지원 국정원장이 25일 국회에서 열린 정보위 전체회의에 출석하고 있다. 박 원장은 소연평도 인근 공무원 북한 피격 사건과 관련해 현안보고를 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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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박지원 국정원장의 친형 박청원 씨의 사망 소식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박 원장의 고향과 지인들을 중심으로 추모의 글들이 SNS를 달구고 있다.
지난 10월 3일 오후 4시 30분 박지원 원장의 형제 중 맏형인 박창원 씨가 뉴욕의 한 요양원에서 생을 마감했다는 소식이 박 원장 지인의 SNS를 통해 알려졌다.
이후 SNS에는 고인에 대한 추도와 현재 진행 중인 남북 간의 문제, 그리고 실타래처럼 얽힌 국정으로 친형 장례식마저 참석하지 못하는 박 원장의 처지를 위로하는 글들이 넘쳐났다.
박 원장의 형제는 3남 1녀로 알려졌다. 작고한 박창원 씨는 이 중 맏이고, 지역 사람들은 그동안 박 원장이 아버지처럼 믿고 의지한 형이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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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창원 씨의 하관식 예배는 오는 12일 뉴욕에서 가족장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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