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집합건물 관리 온라인 아카데미 개강
[아시아경제 임온유 기자] 서울시는 '2020년 서울시 집합건물 관리 시민아카데미' 온라인 강좌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서울시 집합건물관리 시민아카데미는 변호사, 회계사, 전문가 등이 다양한 실제 사례 중심의 강의를 진행한다. 올해 강좌는 150가구 미만 공동주택, 오피스텔 등의 준주택, 도시형 생활주택, 주거용 집합건물과 상가, 업무용 시설의 비주거용 집합건물 등의 관리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온라인 강좌는 기본과정 6강과 심화과정 6강으로 구성된다. 세부적으로는 ▲관리단의 구성 ▲구분소유자와 임차인의 권리와 의무 ▲관리단 집회와 관리인 ▲관리위원회 ▲관리단의 규약 ▲전유부분·공용부분 ▲관리비의 이해 ▲집합건물의 하자 ▲소규모 공동주택과 오피스텔의 관리 ▲대규모점포와 상가건물의 관리 ▲집합건물의 대지 등이다.
서울시는 시민이 가장 자주 묻는 질문 108개를 추출해 교육을 진행한다. 108개 질문은 집합건물통합정보마당 홈페이지에서도 접수 신청시 미리 확인 가능하다.
이번 강좌는 한국집합건물진흥원과 협약을 맺어 온라인 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을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6일부터 서울시 집합건물통합정보마당 홈페이지에서 교육 신청이 가능하다. 접수마감일은 다음달 30일이다. 강의는 오는 12일부터 12월 말까지 오픈될 예정으로 수강 및 반복학습이 가능하며 올해 안에 과정을 이수하면 서울시 수료증도 발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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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보 서울시 주택건축본부장은 "이번 아카데미는 수강 대상 인원을 제한하지 않고 서울시민이면 누구나 강좌를 수강할 수 있다"며 "특히 이해관계자간 분쟁을 최소화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입주민의 관심과 참여를 통한 현장의 투명한 관리와 자치역량을 강화하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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