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제주국제공항에 도착한 관광객들이 마스크를 쓰고 렌터카 주차장과 택시승강장으로 향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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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춘희 기자] 추석 연휴를 앞둔 지난달 26일부터 관광객 등 25만명 이상이 제주도를 찾았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3일 현재까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제주도는 지난달 26일부터 이날 오후 4시30분까지 총 567명에 대한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한 결과 536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나머지 31명은 아직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제주는 지난달 23일 59번째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3일까지 신규 확진 발생이 없는 상태다.

이 기간 동안 제주국제공항 국내선 출·도착장에서 총 156명의 발열 증상자가 파악됐지만 이들 중 142명은 단순 발열자, 14명은 코로나19 음성으로 확인됐다. 단순 발열자는 2차 체온 검사 결과 정상으로 나온 방문자를 뜻한다. 제주도는 앞서 지난달 26일부터 제주공항에서 체온이 37.5도 이상인 발열자에 대해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의무적으로 받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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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지난달 26일부터 지난 2일까지 총 23만2269명이 여행 또는 귀성 등 목적으로 제주를 방문했고, 이날 역시 2만여명이 추가로 제주를 찾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이춘희 기자 spr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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