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숙 한미약품그룹 회장, 한미사이언스 대표이사 선임
한미사이언스, 송영숙·임종윤 각자 대표…임주현 부사장, 한미사이언스 등기이사
[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 한미약품 한미약품 close 증권정보 128940 KOSPI 현재가 445,000 전일대비 9,500 등락률 -2.09% 거래량 149,970 전일가 454,50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한미약품, '혁신성장부문' 신설…4개 부문 통합 체제로 재편 북경한미, 창립 첫 4000억 매출 달성…배당 누적 1380억 그룹 환원 한미약품, R&D 비중 16.6%…매출·순이익 증가 속 투자 확대 그룹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 한미사이언스 close 증권정보 008930 KOSPI 현재가 34,600 전일대비 1,700 등락률 -4.68% 거래량 101,891 전일가 36,30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북경한미, 창립 첫 4000억 매출 달성…배당 누적 1380억 그룹 환원 한미사이언스, 1분기 영업이익 24% 증가한 336억 한미약품, 첫 외부 CEO 체제…황상연 대표 선임 는 28일 이사회를 통해 고(故) 임성기 회장의 부인인 송영숙 한미약품그룹 회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한미사이언스는 송영숙 신임 대표이사와 기존 임종윤 대표이사가 각자 대표이사로 공동 경영하게 된다.
송 대표이사는 가현문화재단 이사장과 한미약품 고문(CSR 담당)을 맡아오다 지난 8월 10일 한미약품그룹 회장으로 선임됐다. 이번에 한미사이언스 대표이사가 됨에 따라 지주회사와 사업회사를 총괄 경영하게 됐다.
한미사이언스는 이날 이사회에 앞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송 회장과 임주현 한미약품 글로벌전략 및 HRD 부사장을 한미사이언스 등기이사로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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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사이언스는 “송영숙·임종윤 공동 대표이사의 각기 다른 능력과 경험이 합쳐져 경영 및 의사결정에서 시너지 효과를 내, 한미사이언스가 지주회사로서 한미약품그룹을 더욱 성장시킬 것으로 기대한다”며 “책임경영을 통해 ‘인류 건강 증진’이라는 가치를 지키는 도덕성 있는 회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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