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리본부가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와 청렴문화 캠페인을 동시에 열었다.

고리본부가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와 청렴문화 캠페인을 동시에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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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돕기 위한 장보기 행사와 공기관의 청렴 문화 확산을 다짐하는 캠페인이 동시에 열렸다.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본부장 이신선)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침체된 전통시장의 활성화와 지역사회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및 청렴 캠페인’을 24일 개최했다.

부산 기장군 장안읍 좌천오일장에서 열린 이 날 행사에는 이신선 고리원자력본부장과 김종배 본부노조위원장, 고리봉사대 회원, 기장군자원봉사센터 봉사자 등 약 30여명이 동참했다.


고리본부는 직원들의 기부금으로 조성한 러브펀드로 600만원 상당의 식재료를 오일장에서 구입했다. 구입한 물품은 이웃 소외계층 84세대에 전달됐다.

고리본부는 다시마, 쌀, 배 등 기장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수산물 약 7600만원 상당을 지역에서 구매해 주변 자매마을과 사회복지시설, 불우 장애인, 군부대 장병 등에게 전달했다.


이날 고리본부는 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365일 반부패 청렴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부정청탁금지 제도 안내 및 공익신고 및 복지·보조금 부정신고센터’ 등을 홍보하는 전단과 물티슈 등을 나눠주며 지역 사회의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힘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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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선 고리원자력본부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위축된 지역경제가 조금이나마 활력을 찾고, 지역 주민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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