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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워치6·SE 23일 온라인 판매 시작…매장은 29일부터

최종수정 2020.09.22 13:59 기사입력 2020.09.22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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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홈페이지에서 23일 오후 3시부터 판매 시작
오프라인 애플스토어·리셀러 매장 판매 29일부터

애플워치 6 블루 컬러

애플워치 6 블루 컬러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애플워치6와 애플워치SE가 23일 한국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22일 애플코리아는 애플워치6와 애플워치SE를 오는 23일 오후 3시부터 애플 홈페이지와 애플스토어 앱에서 주문할 수 있다고 밝혔다. 오프라인 애플 가로수길 매장과 공인 리셀러 매장에서는 29일부터 구매할 수 있다.

애플은 "대한민국 고객들께 혁신적인 건강 및 피트니스 기능을 선보이는 애플워치 시리즈 6와 디자인, 기능 그리고 가격의 천상의 조합을 제공하는 애플워치 SE를 선보이게 되었다"며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안전한 매장 환경 조성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등 여러 조치를 시행 중이므로, 입장에 다소 시간이 걸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애플워치 SE

애플워치 SE



애플워치 6는 피트니스ㆍ건강 기능이 개선됐고 혈중 산소포화도 측정이 가능해졌다. 아이폰11에 탑재된 A13 바이오닉 칩을 기반으로 하는 S6 Sip를 탑재했고 성능이 20% 개선돼 앱 실행 속도도 빨라졌다. 배터리 사용 시간은 18시간이며, 알루미늄 케이스의 경우 블루 색상이 새롭게 추가됐다. 레드 색상의 프로덕트 레드 애플워치ㆍ밴드도 함께 출시된다. 국내 출시 가격은 GPS 모델 기준 53만9000원부터, GPS+셀룰러 모델 기준 65만9000원부터다. 워치OS 7에서 제공되는 새로운 시계페이스와 수면 추적, 손씻기 자동감지, 최대 산소섭취량 등 건강ㆍ피트니스 기능도 사용할 수 있다.


애플워치 SE는 애플워치의 핵심 피트니스 건강·운동을 제공한 보급형 스마트워치로 GPS 모델 기준 35만9000원부터, 셀룰러 모델 가격은 41만9000원부터다. 가격은 애플워치3와 비슷하지만 성능은 애플워치3보다 2배 더 빠르고 화면이 애플워치3보다 30% 크다. 치OS 7에서 제공되는 수면 추적, 손씻기 감지, 운동 측정 기능 등을 이용할 수 있으나 혈중 산소 포화도 측정 기능은 지원되지 않는다. 애플워치SE는 알루미늄 케이스로 출시되며 이번에 출시된 애플워치 신제품 밴드와도 호환된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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