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는 어업인 소득 증대 기여를 인정받아 올해 ‘수산예산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사진=창원시)

창원시는 어업인 소득 증대 기여를 인정받아 올해 ‘수산예산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사진=창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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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경남 창원시는 수협중앙회가 주관하는 ‘2020년 수산분야 예산 확보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영예를 차지했다고 14일 밝혔다.


수협중앙회는 올해 전국지자체를 대상으로 수산예산 분석을 통해 지난해 예산대비 증액 편성한 상위 광역 경남과 경북, 기초 창원시, 완도군 지자체를 선정해 감사패를 수여했다.

시 수산예산은 지난해 274억에서 올해 571억으로 무려 296억이 증가해 108.1% 증액으로 전국지자체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어업인의 소득증대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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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무 창원시장은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어업인의 소득증대를 위해 더욱더 많은 지원을 할 수 있도록 예산을 확보했다”며 “앞으로 수협과 긴밀히 협조해 어업인들을 지원할 수 있는 길을 찾겠다”고 약속했다.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hhj25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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