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 ‘공유주차장 지원사업’ 공모…시설 개선비 지원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광역시 광산구(구청장 김삼호)는 도심 주차난 완화를 위해 ‘2020 하반기 광산구 공유주차장 지원사업’ 참가시설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의 주차난 완화와 공영주차장 조성비용 절감 등을 위해 추진됐다.
유휴 주차공간을 시민에게 개방하는 학교·종교시설·공동주택 등에 주차장 시설개선비를 지원한다.
접수는 오는 11월 말까지로 최소 5면을 1일 연속 7시간과 1주 35시간을 초과해서 2년 이상 개방하는 시설에 최대 1억까지 시설개선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광산구홈페이지 공고란에서 신청서 등 관련 서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뒤 광산구 교통지도과에 방문·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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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올해 상반기에 공유주차장 3개소를 선정, 공유주차면 85면 개방을 목표로 시설개선 공사를 진행하고 있고 추석연휴부터 이 공간을 시민들에게 개방할 예정이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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