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인천의 한 뿌리기업에서 공정 자동화 지원사업 평가위원이 수작업 공정의 문제점 등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인천테크노파크]

인천의 한 뿌리기업에서 공정 자동화 지원사업 평가위원이 수작업 공정의 문제점 등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인천테크노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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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제조업의 근간인 뿌리기업의 성장을 돕기 위해 '애로 설비구축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경영에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뿌리기업의 수작업 및 위험한 공정, 낡고 오래된 설비의 구축 비용을 지원하는 이 사업은 기업의 작업환경 개선을 돕기 위한 것이다.

인천TP는 공모를 통해 28개 안팎의 기업을 선정, 한 기업당 많게는 3000만원까지 설비구축 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신청은 인천TP 홈페이지에서 사업계획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구비서류와 함께 오는 18일까지 이메일(root@itp.or.kr)로 신청·접수하면 된다.

인천TP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은 뿌리기업의 경쟁력 제고 및 생산성 향상, 매출 증대 등을 돕기 위한 것"이라며 "작업환경 개선에 따른 고용 창출 환경조성으로 인력난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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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인천TP는 이와는 별도로 '뿌리 공정자동화 지원 사업'을 통해 현재 17개 기업의 작업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등 뿌리기업의 생산성 향상을 다방면으로 돕고 있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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