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전북은행장학문화재단, 희망키트나눔사업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태인 기자] (재)전북은행장학문화재단(이사장 김영구)은 8일 정읍시청을 방문해 정읍시 소외계층 청소년을 위한 ‘생필품 키트 전달식’을 실시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전북은행장학문화재단 김영구 이사장, 전북은행 이성란 부행장, 김동형 센터장, 김경진 사회공헌부장, 서두원 정읍시청지점장, 정읍시 유진섭 시장,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서영숙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태풍과 무더위 그리고 코로나19의 삼중고로 몸과 마음이 지쳐있는 정읍시 소외계층 청소년들에게 생필품을 지원하여 위기를 극복하는 데 힘을 주고자 마련하였다.
이날 전달된 물품은 햇반, 찌개, 짜파게티, 컵라면, 짜장, 김, 스팸, 물티슈 등 총 9종으로 청소년 50여 명에게 전달되었다.
유진섭 정읍시장은 “복지 사각지대에 처한 이웃이 소외되지 않도록 물품을 기탁해주신 전북은행장학문화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복하고 살기 좋은 정읍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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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장학문화재단 김영구 이사장은 “건강하게 자라야 할 청소년들이 현재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으리라 생각되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마련하였다”며 “재단에서는 청소년들이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할 예정이니 재단 사업에 따뜻한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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