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 Gallery 107, 김말례 천연염색 개인전 개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전남 곡성군 갤러리 107과 스트리트 갤러리에서 오는 10일부터 16일까지 김말례 작가의 천연염색 개인전이 열린다.
김 작가는 원광디지털대학교 한국 복식과학과를 졸업하고 현재까지 활발한 쪽 염색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쪽 염색의 푸른색을 주제로 한 작품 30여 점을 선보인다.
김 작가에 따르면 천연염색 작업 과정은 육체적인 노동이 절반으로 수없이 한계에 부딪히고 실망하는 과정을 겪으며 쪽에서 우러나오는 청아한 푸른 빛에 홀려 미친 듯이 풀을 바르고 침염으로 산을 그려내듯 하나하나의 작품을 그려낸다고 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AD
그래서인지 그의 작품에서는 삶의 희로애락을 느낄 수 있다.
곡성군 갤러리 107은 곡성읍 중앙로 107-1에 있다. 연중무휴로 무료로 운영되며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이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