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금융공사, “어르신에겐 일자리 … 마을엔 안전을 드립니다”
부산시·부산경찰청과 ‘시니어 마을안전지킴이’ 사업
주택금융공사는 8일 부산시청에서 부산시, 부산경찰청과 함께 ‘시니어 마을안전지킴이 노인일자리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왼쪽부터 이정환 주택금융공사 사장,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 진정무 부산경찰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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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안전한 마을 조성과 어르신 일자리 제공을 위해 부산시, 부산경찰청과 함께 시니어 ‘마을안전지킴이 노인일자리 사업’ 업무협약을 맺었다.
HF공사는 협약을 통해 ▲방범(순찰)활동, 청소년 유해장소 모니터링, CCTV 안전시설 확인 등 범죄예방뿐만 아니라 ▲저소득 주거취약계층의 노후주거시설 수리 ▲놀이터, 체육시설 등 공공시설물 개·보수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3개 기관은 연계해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체계적인 안전관리와 사고 예방 활동을 추진한다. 공사는 부산지역 60세 이상 어르신 200명에게 ‘시니어 마을안전지킴이’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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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환 주택금융공사 사장은 “시니어 마을안전지킴이 사업을 통해 어르신에게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사회를 위해서는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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