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시설 등 집단시설 치료·요양 및 기초생활수급자 포함

주민들이 사노피 파스퇴르 등의 지원으로 무료 독감 예방접종을 받고 있다. 2019.10.24 /강진형 기자aymsdream@

주민들이 사노피 파스퇴르 등의 지원으로 무료 독감 예방접종을 받고 있다. 2019.10.24 /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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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인천 옹진군은 인플루엔자(독감) 무료 예방접종 연령과 대상을 확대해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지난해까지 독감 국가예방접종 대상은 생후 6개월∼12세, 65세 이상 이었다.

하지만 올해는 국가예방접종 대상이 생후 6개월~만 18세, 임산부, 만62세 이상 어르신까지 확대됐다. 또 독감 백신도 3가 백신에서 최신 도입된 4가 백신으로 업그레이드했다.


이와 함께 옹진군은 자체사업으로 만 50세 이상과 사회복지시설 등 집단시설 치료·요양중인자, 기초생활수급자, 1∼3급 장애인 등 접종대상자를 확대했다.

국가예방접종 접종시기는 연령별로 생후 6개월~만8세 이하는 8일부터, 만9세 이상 만18세 이하 어린이와 임신부는 22일부터,만75세 이상 어르신은 다음 달 13일부터, 만62세 이상은 다음 달 27일부터 보건소나 보건소지소에서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다만 62세 이상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위탁의료기관에서도 접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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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민 옹진군수는 "코로나19와 독감이 동시에 유행 할 수 있어 호흡기 질환의 면역력 강화를 위해 11월 말까지 독감 예방접종을 하길 바란다"며 "보건지소 등 의료기관 방문시에는 마스크 착용, 손씻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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