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5회 KBS전국레슬링대회 남자고등부 그레코로만형 부문

사진은 기사와 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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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북 상주시는 경북공업고등학교 김한겸 선수가 제45회 양정모 올림픽 재패기념 KBS전국레슬링 선수권대회에서 남자고등부 그레코로만형(-97㎏)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달 19일부터 25일까지 강원도 평창군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무관중으로 진행됐다.

각종 대회가 취소된 가운데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전국대회로, 중·고등부의 진학 및 대학부의 실업팀 입단에 영향을 준다는 점에서 선수들의 관심과 열정으로 가득했다는 게 상주시의 전언이다.


경북 상주시레슬링협회 김영수 회장의 장남인 김한겸 선수는 중학교시절 태권도 선수에서 레슬링으로 전향한 뒤 경북공고로 진학을 하면서 제99회 전국체전 동메달에 이어 2019년 제13회 전국레슬링종합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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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겸 선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 훈련에 소홀히 하지 않고 열심히 노력했다"며 "대학에 진학해서도 학업과 운동 모두에 충실히 하면서 선생님이라는 목표에 조금씩 다가갈 것"이라는 포부를 내비쳤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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