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들 집단휴진 멈추고 업무 복귀…의대생은 변수
[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 의과대학 정원 확대, 공공의대 설립 등에 반대해 무기한 집단휴진을 이어갔던 전공의들이 8일 오전 업무에 속속 복귀하고 있다.
이날 삼성서울병원에 따르면 전날 전공의들이 전원 업무 복귀를 결정하면서 현재 이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PCR(유전자 증폭) 검사가 진행중이다. 전공의들은 감염의 우려가 있어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은 이후에 진료 현장으로 복귀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아산병원은 이날 오전 7시부터 전공의들이 현장으로 복귀를 시작했다. 서울대병원과 서울성모병원에서도 전공의 전원이 업무 복귀를 결정하면서 이날 오전부터 의료현장이 정상을 되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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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의대생 상당수가 이날 시작된 의사 국가고시 실기시험을 거부하고 있어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의사 국시 실기시험 전체 응시 대상자 3172명 중 14%인 446명만이 응시해 역대 최소 규모다.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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