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에어 4 케이스 벌써 아마존에 업로드
애플워치 신제품 포함해 온라인 출시 가능성
마크 그루먼 "10월 이벤트 관련 내용일 것"

독일 아마존에서 판매되고 있는 아이패드 에어 4 케이스

독일 아마존에서 판매되고 있는 아이패드 에어 4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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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애플이 오는 8일(현지시간) 발표할 내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아이패드·애플워치 신제품 출시 소식이라는 전망과 10월 이벤트에 대한 예고라는 전망까지 다양한 시나리오가 제기되고 있다.


7일(현지시간) IT팁스터인 존 프로서는 "애플이 8일(현지시간) 오전에 신제품과 관련한 보도자료를 낼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앞서 9월8일 애플이 아이패드와 애플워치를 공개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애플워치5가 애플 영국 홈페이지에서 사라졌다"는 트윗을 남기기도 했다. 신제품 출시가 임박했다는 의심을 해볼 수 이는 대목이다.

그가 구체적인 제품명을 명시하지 않았으나 아이패드 에어4와 애플워치 6 등이 공개가 유력한 제품군으로 거론되고 있다. 아이패드 에어 4는 전면 홈버튼이 사라지고 2세대 애플펜슬을 지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워치6는 혈중 산소, 수면 측정 기능 등을 지원하는 바이오센서를 탑재한다.


애플은 지난달 말 EEC(유라시아 경제위원회)에 애플워치 8종과 아이패드 7종을 등록했고 관련 설계도 등이 유출되기도 했다. 독일 아마존에서는 애플 아이패드 에어4의 케이스가 판매되고 있어 출시가 임박한 것이라는 관측에 무게가 실린다. 아이패드 출시 관련 소문이 퍼지기 시작하면서 케이스 제조사들이 공식 발표 전부터 새 제품에 필요한 케이스를 만들어내기 시작한 것이다.

IT전문매체 애플인사이더는 "액세서리 제조사들은 제품 출시 관련 소문을 듣고 해당 데이터를 중심으로 제품을 설계한다"며 "액세서리 제조사들이 애플 출시 이벤트를 앞두고 정확한 데이터를 갖추고 있을 것이라는 보장은 없다"고 설명했다.


이와 달리 애플이 10월12일로 알려진 신제품 공개 이벤트에 대한 예고 내용일 것이라는 관측도 있다. 블룸버그의 마크 그루먼은 "아이폰12나 애플워치6 등을 공개하는 이벤트와 관련된 발표일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애플은 신제품 공개 행사 일주일 가량을 앞둔 시점에서 초대장을 공개했다. 지난해에는 9월10일 이벤트에 앞서 8월29일에 미디어에 신제품 이벤트 초청장을 발송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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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애플은 이번 10월 이벤트에서 아이폰12 4종을 공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이폰12는 보급형 5.4인치와 6.1인치 아이폰12, 6.1인치 아이폰12 프로, 6.7인치 아이폰12 프로 맥스까지 4종 모두 5G를 지원하는 모델로 출시될 것으로 전망된다. 맥스와 프로 모델에는 트리플 카메라기 탑재되고 5.4인치와 6.1인치 나머지 1종은 듀얼 카메라가 적용된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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