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바이오 분야 우수 기술 18건을 공개한다.
경기경제과학원 바이오센터는 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과 함께 9~10일 이틀 간 온라인을 통해 '바이오 분야 우수기술설명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바이오센터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우수 바이오 분야 공공기술 18건을 공개한다.
설명회는 기술 분야별로 나눠 9일 ▲의료기기 ▲웰니스 ▲바이오헬스플랫폼, 10일 ▲건강기능식품 ▲바이오소재 ▲힐링케어 관련 분야로 진행된다.
이번 설명회에 참여하는 공공기술 보유 연구기관은 건국대, 경북대, 동국대, 선문대, 성균관대, 이화여대 등 6개 대학과 한국과학기술연구원, 한국식품연구원, 한국원자력연구원 등 3개 정부출연연구기관이다.
경기경제과학원은 설명회에서 공개된 기술에 대해 오는 17일 수원 광교테크노밸리 경기경제과학원 광교홀에서 기술상담을 진행한다.
온라인 설명회에 참석을 희망하는 기업은 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 홈페이지(https://www.compa.re.kr)에 들어가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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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판수 경기경제과학원 바이오센터장은 "이번에 공개되는 우수 공공기술을 통해 많은 바이오 분야 기업들이 기술 역량을 한 단계 발전시키는데 도움을 얻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기도가 미래 신성장 산업인 바이오산업의 발전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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