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모전면 농가 'FTA 피해보전직불제' 지급 신청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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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북 상주시는 7일 모서면행정복지센터에서 2020년도 FTA(자유무역협정) 피해보전직불제 심사위원회를 개최했다.


FTA 피해보전직불제는 자유무역협정의 이행으로 수입량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가격 하락 피해를 본 생산자에게 가격 하락의 일정 부분을 지원하는 제도다.

이날 심사위원회는 FTA 피해보전직불제 신청인의 지급 대상 품목 및 대상자의 자격 요건을 심사해 부당 지급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서면에서는 사업 대상자의 서류 심사를 위해 7명의 심사위원이 신청자의 사업 적격 여부를 심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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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대 모서면장은 "FTA체결로 피해를 입은 농가들이 이번 피해보전직불금 지급으로 조금이나마 힘을 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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