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광글라스 ‘글라스락 렌지쿡’, 최근 5개월 작년 4배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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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 삼광글라스는 전자레인지 간편 조리 제품 라인인 ‘글라스락 렌지쿡’ 시리즈의 최근 5개월간(3월~7월)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의 4배 이상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글라스락 렌지쿡 시리즈는 2019년 3월 첫 선을 보인 전자레인지 조리용 유리용기로, ‘탕·찌개용’, ‘볶음밥·덮밥용’, ‘계란찜용’, ‘누들용’, ‘따뜻한 죽용기’, ‘촉촉한 햇밥용기’ 등이 있다.

최근 진행한 네이버 쇼핑 라이브 커머스 방송에서는 글라스락 렌지쿡 용기를 직접 시연해 한 시간 동안 5만5000개가 넘는 ‘좋아요’ 수를 기록하기도 했다.


삼광글라스는 글라스락만의 내열강화 기술력으로 완성된 제품의 우수성과 국내산 유리용기에 대한 신뢰도가 이같은 실적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고유 소재 템퍼맥스 내열강화유리의 장점을 그대로 살려 ‘위생적이고 건강한 전자레인지 조리용기’로 카테고리를 확장하고 글라스락 유리용기의 용도를 다양화하고 있다.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으며 유통 채널을 대폭 확대한 것도 매출 확대에 주효한 것으로 풀이하고 있다. 기존 본사 직영 글라스락 공식몰과 이마트 위주에서 올해는 롯데마트, 홈플러스까지 3대 대형마트에 모두 입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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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우 삼광글라스 마케팅팀장은 “1인가구 증가, 라이프스타일 변화로 인한 가정간편식(HMR)의 성장과 언택트 소비 트렌드의 반영으로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홈쇼핑과 온라인 채널까지 판로를 확대하면서 매출이 상승했다”며 “메이드 인 코리아 유리용기 글라스락의 용도를 확대하고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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