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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정윤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를 받고 귀가한 5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성동경찰서는 전날 오후 6시 28분께 서울 성동구의 한 아파트에서 숨친 채 발견된 A(53)씨의 사망 경위를 수사하고 있다.

외출 후 집에 돌아온 남편에 의해 발견된 A씨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병원에서 2주가량 치료를 받고 2일 오전 귀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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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타살 정황이 없는 것으로 보아 A씨가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이정윤 기자 leejuy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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