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자산형성 돕는 ‘청년 내일통장’ 참여자 250명 모집
3년간 매월 본인 저축금액 매칭해 동일금액 적립 지원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경남 창원시는 저소득 근로청년 대상 희망적립 자산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올 하반기 ‘청년 내일통장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신청자격은 창원시에 주소를 둔 만 19세 이상 만 34세 이하 근로 청년이다. 6월 1일 이전부터 현재까지 4대 보험이 가입된 사업장에 계속 근로 중이고, 본인 소득이 월평균 세전금액 220만원 이하, 가구원 중위소득 120% 이하 등이다.
특히 이번 모집은 ‘경남, 부산 지역 소재’ 사업장 근무자에서 ‘창원시 이외 지역 소재도 가능’으로 신청접수 기준을 완화해 참여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청년희망키움통장, 내일키움통장, 희망키움통장 Ⅰ?Ⅱ, 청년저축계좌 등 타 지자체와 보건복지부 자산형성지원사업 참여자 ▲고용노동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청년내일채움공제’ 참여자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에 근무하는 공무원 ▲사치, 불법, 향락, 도박, 사행 등 비사회적 업종 종사자 ▲올해 청년구직활동관련 수당 및 창원시 청년주거비 지원사업 참여자 등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 희망자는 7일부터 18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되고, 최종 선발된 참여자는 3년간 근로활동을 유지하면서 매월 15만원을 저축하면 시가 동일 금액으로 지원금 15만원을 매칭해 3년 후 만기금 1억800만원을 이자와 함께 찾을 수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100조 날리게 생겼는데…"삼성 파업은 역대급 특수...
박상석 일자리창출과장은 “청년 내일통장이 성실히 일하는 청년들에게 장기근속과 목돈마련 지원을 통해 자립을 응원하는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