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종근당과 뉴지랩 등이 강세다. 한국파스퇴르연구소가 세네갈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로서의 나파모스타트 임상 3상에 진입했다는 소식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종근당은 31일 오후 3시2분 기준 전거래일 대비 6.28%(1만1500원) 오른 19만4500원에 거래됐다. 또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태영건설 등 코스피 13개사, '감사의견거절' 등 상폐사유 발생 뉴지랩파마 “폐암치료제 2상 중간결과 1차 치료군 전원 부분 관해” [클릭 e종목]“뉴지랩파마, 신약후보물질 장단기 포트폴리오가 좋다” 도 1.71% 오르고 있다.

이날 한 매체와 미국 국립보건원 산하 임상시험정보 사이트에 등에 따르면 한국파스퇴르연구소는 세네갈 연구소 중 하나인 파스퇴르 드 다카르, 세네갈 보건부, 세네갈 Fann 병원 등과 성인 코로나19 환자에서 치료 요법의 유효성 및 안전성을 평가할 예정(임상3상)이다. 이달 중순 기준 186명의 환자를 모집했으며 임상 시험 참가자의 중증도 및 기저 질환에 따라 나파모스타트를 10~14일간 투여한다.


앞서 단국대병원 이지영, 장석빈 감염내과 교수팀은 지난 4일 코로나19 치료후보물질인 나파모스타트의 임상을 진행해 확진자 3명 모두가 완치됐다는 결과를 발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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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파모스타트는 혈액투석을 받는 환자의 혈액 응고를 막고 급성 췌장염 치료에도 쓰이는 의약품 성분으로 코로나19 감염에 의한 급성 폐렴 증상을 개선하는 데 탁월한 효과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렘데시비르에 비해 사람 폐세포 실험에서 600배 이상의 항바이러스 효능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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