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금호에이치티, 다이노나 코로나19 치료제 원숭이 대상 시험 효능 입증…'강세'
[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금호에이치티 금호에이치티 close 증권정보 214330 KOSPI 현재가 3,770 전일대비 120 등락률 +3.29% 거래량 73,616 전일가 3,65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금호에이치티, 1분기 영업이익 26억 흑자유지…"해외·자율주행 램프로 성장모멘텀" 금호에이치티, 실내 무드램프 3종 수주…“자율주행 고도화에 따른 성장 모멘텀 기대” 금호에이치티, 국내 최초 자율주행 연동 지능형 헤드램프 시제품 개발…상용화 속도↑ 가 강세다. 합병을 추진하고 있는 '다이노나'가 개발 중인 코로나 치료제 'DNP002'가 원숭이 대상 시험에서 치료 효능을 입증했다는 소식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금호에이치티는 31일 오후 2시20분 기준 전거래일 대비 24.43%(855원) 오른 4355원에 거래됐다.
다이노나는 이날 자체 개발 항체 신약 'DNP002'가 원숭이 대상 비임상 시험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로 발발하는 호중구 증가증(Neutrophilia)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최근 코로나19 감염에 의한 사망 사례들이 대부분 급성호흡곤란 증후군으로 인한 것으로 학계 연구 결과들이 발표되고 있다. 코로나19 감염자를 분석한 결과 코로나19로 '후중구'가 폐에 집중적으로 침윤되는 과잉 '호중구 증가증'이 사망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다이노나의 DNP002는 원숭이 실험결과 사망에 이르게하는 호중구가 유트로필의 수치를 절반 가량 감소시켰다는 사실을 영장류시험을 통해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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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노나는 DNP002에 대해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을 획득한 고형암 대상 임상1상과 코로나 19 치료제 개발을 병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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