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진 전자정보통신공학과 교수 (제공=세종대학교)

권오진 전자정보통신공학과 교수 (제공=세종대학교)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세종대학교는 전자정보통신공학과 권오진 교수팀이 개발한 jpg 이미지에 대한 원본 증명용 기술이 국제표준기술로 채택됐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기술은 위·변조된 jpg 이미지들이 원본이 아님을 증명할 수 있는 기술이다. 디지털 시그니처 기술과 워터마킹 기술을 동시에 jpg 이미지에 적용하는 것으로 JPEG Privacy & Security(ISO/IEC 19566-4)라는 이름의 국제표준으로 채택됐다. 연구팀은 현재 교내 연구비와 국내 카메라 업체의 지원을 받아 카메라에 본 기술을 내장하여 이미지의 탄생 시점부터 원본 증명이 가능하도록 하는 카메라를 개발하고 있으며 소프트웨어를 JPEG 국제표준화기구에 제공하여 무료로 배포하도록 할 계획이다. 연구 결과는 국내외 특허 출원되었고 핵심 알고리즘은 전기/전자 분야 국제학술지인 'IEEE Access'에 게재됐다.

AD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