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기계공고 캠프서 감염된 부산217번 확진자 가족 1명

오규석 기장군수와 방역 관계자들이 31일 지역사회 감염 확진자 자택과 주변에 대한 방역 소독을 실시했다.

오규석 기장군수와 방역 관계자들이 31일 지역사회 감염 확진자 자택과 주변에 대한 방역 소독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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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부산 기장군에서 31일 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발생했다. 기장군 내에서 감염된 첫 사례이다.


기장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0분 기장군의 지역사회 내 첫 확진자(부산 217번)의 밀접접촉자인 가족 1명이 양성으로 판정됐다.

부산 217번 확진자는 지난 17일 해운대구 부산기계공고 재학생으로 교내 공감기술 캠프에서 감염돼 확진됐다.


이날 확진자 1명이 추가 발생함에 따라 오전 11시께 기장군수와 기장군 감염병방역단은 직접 현장에 나가 확진자가 거주하는 지역 및 인근 지역을 중심으로 방역 소독을 진행 중이다.

확진자는 오후 1시 부산의료원으로 이송됐다. 확진자 이송 후 오규석 기장군수와 방역팀은 엘리베이터와 출입구 등 실내 소독 방역을 집중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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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은 확진자가 발생하자마자 전 주민을 대상으로 안전문자를 발송해 확진자 발생 사실을 긴급히 알리고, 외출 자제와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 준수를 알리는 긴급 메시지를 보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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