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정글의 법칙'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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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희은 인턴기자] 박미선-이봉원 부부가 예능에 동반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29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와일드코리아'(이하 '정글의 법칙')에서는 오랜만에 부부 동반으로 예능에 출연한 박미선-이봉원 부부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정글의 법칙' 사상 최초로 대한민국 오지에서의 생존기가 그려졌다. 김병만을 비롯해 박찬호·박세리·허재·허훈·이봉원·박미선·추성훈·청하가 출연해 역대급 라인업을 완성했다.


본격적인 생존 미션에 돌입하기 전, 출연진들은 박찬호-박세리, 허재-허훈, 박미선-이봉원, 추성훈-청하로 짝꿍을 이뤄 공동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봉원은 "야생에서 해먹고 이런 거는 전혀 안 맞거든요. 입이 짧아 가지고"라고 운을 뗐다. 그러자 박미선은 "입도 짧고 키도 짧고"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이봉원은 "좋아?"라고 받아치며 입담을 과시했다.


제작진은 부부 동반 방송 출연에 대해 물었다. 그러자 박미선은 "언젠지도 기억이 안 나요. 얼굴도 오랜만에 봐요"라며 "오는 것도 따로 왔어요"라고 밝혔다. 이봉원은 "같이 출발하는 거는 별로 안 좋아합니다"라고 받아쳤다.


제작진은 "무인도에 단 둘이 남는다면 누가 리드하나요?"라고 질문했다. 박미선은 "둘 중에 하는 죽지 않을까요?"라고 농담했다. 이어 "내가 물고기를 잡아올 테니 당신은 요리를 하구려"라며 부부의 내공을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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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정글의 법칙'은 병만족들이 자연 속에서 펼치는 생존기를 보여주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9시께 방영된다.


박희은 인턴기자 aaa34171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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