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공렴(公廉) 진주 실현' 직원대상 청렴 콘텐츠 공모
코로나19 대응 비대면 청렴시책 선보여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경남 진주시는 '공렴(公廉) 진주 실현'이라는 주제로 청렴에 관한 생각과 관심을 다양하게 표현하는 청렴 콘텐츠 공모를 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비대면 청렴 시책으로 인터넷을 활용한 청렴 콘텐츠 공모는 직원들에게 신선한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
분야별로 영상, 노래, 수기, 시, 웹툰, 카드뉴스 등 다양한 콘텐츠를 9월 29일까지 접수한다.
제출된 작품 중 1차 내·외부 심사위원의 심사결과와 2차 전 직원의 온라인 투표 등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우수 2편, 우수 4편, 장려 6편을 선정할 예정이다.
참가자 모두에게 참여 시상금이 주어지며, 참여한 모든 작품을 국민권익위원회 청렴 콘텐츠에 응모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시 청렴 의식을 강화하고 청렴 문화를 확대하기 위해 비대면 공모전을 개최하게 됐다"며 "시민과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청렴 문화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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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시는 비대면 청렴 시책으로 지난 8월 중순에는 익명 신고제 안내 및 청렴다짐 시장 서한문을 2500여개 관내 업체에 발송했으며, 앞으로도 직급별 자체 청렴 교육, 다산박물관 청렴 문화 체험 등 반부패 청렴 시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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