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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중국이 러시아와 대두산업협회를 창설하고 관련 산업에 대한 협력을 강화키로 했다고 26일 관영 환구시보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산(鐘山) 중국 상무부장과 막심 오레슈킨 러시아 경제개발장관은 지난 25일 화상회의를 열어 이같이 합의했다. 환구시보는 "중국의 두 번째 큰 대두공급원인 미국과의 무역이 정치적 대립으로 그늘에 놓이는 가운데, 중국은 대두 수입채널을 확대하는 효과를 낳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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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지난 2년간 미중무역분쟁을 거치면서 누차 대두수입에 난항을 겪어왔다. 올 초 양국의 무역협정 후 대두공급은 다시 회복됐지만, 양국간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어 불안정성은 더욱 강화되고 있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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