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1회 국가기술자격 검정 최종 합격

임실농업기술센터 송기중 지도사 ‘시설원예기술사’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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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노식 기자] 전북 임실군 농업기술센터 송기중 농촌지도사가 시설원예기술사를 취득하는 영예를 안았다.


25일 임실군은 농촌기술센터에서 근무하는 송기중 농촌지도사가 제121회 국가기술자격 검정 시설원예기술사 시험에 최종 합격했다고 밝혔다.

시설원예기술사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시행하는 농업분야 최고의 자격증으로 시설원예 구조설계, 시설 내 환경조절, 원예재배 전문기술 등에 대한 전문기술 능력을 갖춘 자를 필기와 면접시험을 통해서 선발한다.


송 지도사는 현재 농기계관리팀장으로 근무하면서 농업인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농작업을 할 수 있도록 임대농기계 관리와 고령·영세농, 보리 및 조사료 수확 농작업단 운영, 농기계순회수리 교육 등 다양한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임실군 원예산업 발전에 기여코자 시설원예연구회를 전담해 시설원예기술에 대한 이론과 현장 경험을 쌓으면서 기술을 축적하고, 청웅시설원예연구회를 육성해 토마토 품종 선발과 재배 기술에 대한 컨설팅에도 노력하고 있다.


송 지도사는 농촌지도직의 연구모임인 한국농업전문지도연구협의회장을 역임하면서 전국단위 농촌지도공무원의 지도활동 역량 강화에 힘썼으며, 현재는 농산물 수확 후 저장유통분야 대한 연구과제 심의위원인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명예연구관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김성규 농촌지원과장은 “임실군 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은 지도역량을 향상해 농업인들의 소득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전문자격증 취득을 위해서 그룹별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며 “월 1회 업무연찬과 농업인연구회 전담체계를 갖춰 현장 경험을 쌓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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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송기중 팀장처럼 기술사 자격증 취득을 계기로 직원들이 전문성을 갖춰 농민지도에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노식 기자 sd24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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