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과 정식 서비스 계약…만족도 높은 상품 주 2~3개 선정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홈앤쇼핑이 더 빠른 배송 서비스를 도입해 고객들의 편의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홈앤쇼핑(대표 김옥찬)은 CJ대한통운과 협력해 고객이 주문한 상품을 다음날 오전까지 받아볼 수 있는 특화 배송서비스 '모닝배송'을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모닝배송은 CJ대한통운이 신규 론칭한 배송서비스로 고객이 생방송 중 주문한 상품을 다음날 오전까지 배송해 고객의 쇼핑 편의를 높였다. 홈앤쇼핑은 CJ대한통운과 시범 테스트를 마치고 정식 서비스 계약을 맺어 이날부터 서비스를 제공한다. 모닝배송은 전담 배송반을 통해 배송시간을 현행 대비 최대 30시간까지 단축 할 수 있다. 먼저 서울 지역에 한해 서비스를 선보이고, 향후에는 전국 대도시 중심으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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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은 신속 배송으로 고객 만족도가 높은 상품을 선정해 주 2~3개 상품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실시한다. 모닝배송 첫 번째 상품은 25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되는 '엘로엘 팩트'로 해당 상품을 생방송 중 주문하면 26일 정오까지 배송 받을 수 있다. 김옥찬 홈앤쇼핑 대표는 "모닝배송 서비스의 도입으로 신속하게 상품을 경험하고 싶은 고객 기대를 충족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요구에 맞는 배송서비스 및 상품, 품질관리를 통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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