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여 명·200억 원 피해 추정…관련자 2명 잠적 ‘신병확보’ 총력

광주경찰, 기아車 광주공장 취업 사기 의혹 관련 수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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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경찰이 기아자동차 공장 취업 사기 의혹과 관련해 정식 수사에 착수했다.


24일 광주지방경찰청에 따르면 한 교회 목사로 알려진 A씨가 기아자동차 광주공장에 취업을 시켜주겠다며 금품을 받아 챙겼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정식 수사에 나섰다.

피해자들은 많게는 7000만 원의 금품을 건네며 취업을 청탁했고 총 600여 명, 200억 원 가량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재까지 2명이 관련된 것으로 보고 있으며 잠적한 이들의 신병을 확보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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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관계자는 “피해자들의 주장에 대해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있으며 관련자 신병 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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