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0시 현재 경북지역 누적 확진자 1401명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이 24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화상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이 24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화상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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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23일 하루 동안 경북도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명으로 발생했다. 6명 모두 경산시(광화문집회 관련 3명, 사랑제일교회 2명)와 문경시(대구 확진자와 접촉 20대)에서 발생한 지역사회 감염 사례이었다.


24일 경북도에 따르면 사랑제일교회와 광화문집회를 방문한 경산 거주 50~60대 부부가 지난 20일 영천영남대병원에서 검사를 받고 양성 판명됐다.

또 광화문집회에 참여한 뒤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60대 남성(주소지는 창원) A씨의 아들과 며느리, 손주 등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손주 3명 가운데 2명은 음성으로 나왔다. A씨는 18~19일 경산에 사는 아들 집에서 손자들 유치원 등원을 도와주고 대구도 방문한 것으로 파악됐다. A씨의 아들과 며느리는 대구의 각기 다른 중학교에 근무하는 것으로 확인돼 방역당국의 추가 역학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문경에서는 글로벌선진학교 생활관 30대 교사 1명이 이날 확진됐다. 방역 당국은 지난 21일 확진된 대구에 거주하는 학생과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보고 역학조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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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24일 0시 현재 경북지역 누적 확진자는 1401명으로 집계됐다. 완치자와 사망자는 전날과 같은 1309명, 58명이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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