렘데시비르 이어 두번째 치료 허용
진단 후 3일 이내에 사용 허가

[아시아경제 뉴욕=백종민 특파원]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완치자의 혈장을 치료에 사용할 수 있도록 긴급 승인했다.

의료진이 코로나19 완치자의 혈장을 확보하기 위해 채혈하고 있다. [이미지출처=로이터연합뉴스]

의료진이 코로나19 완치자의 혈장을 확보하기 위해 채혈하고 있다. [이미지출처=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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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 등에 따르면 FDA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브리핑 직전 코로나19 완치자의 혈장을 이용한 치료를 긴급 승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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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에 따르면 FDA의 이번 조치에 따라 진단 후 3일 이내에 코로나19 환자에 대한 혈장 치료가 허용된다. 저널은 현재까지 FDA의 승인을 받은 코로나19 치료법은 길리어드사의 렘데시비르 뿐이었다고 전했다.


뉴욕=백종민 특파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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