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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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동훈 기자] 경기 김포에서 서울 영등포구 순복음교회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추가 확인됐다.


23일 방역당국 등에 따르면 서울시 영등포구 확진자 A(50대·남)씨의 장모(90대·여), 아내(50대·여), 아들(20대·남)은 A씨가 확진된 뒤 코로나19 검사를 받아 이날 양성으로 판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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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한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순복음교회와 관련해 전날 영등포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역 당국은 이들 확진자의 감염 경로, 접촉자, 동선을 확인하기 위해 역학조사를 하고 있다.


정동훈 기자 ho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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