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지역제한·지역의무공동도급 현황자료. 조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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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조달청은 24일부터 닷새간 총 81건에 5679억원 상당의 공사입찰을 집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입찰은 인천시 도시철도건설본부 수요 ‘인천도시철도1호선 검단연장선 4공구 건설공사’ 등 62건(전체의 77%)을 지역제한 입찰 또는 지역 의무 공동도급 대상공사로 한다.

이를 통해 조달청은 공사대금 기준 2710억원 상당(전체의 48%)을 지역 업체가 수주할 것으로 예상한다. 이중 지역 업체만 참여하는 지역제한 입찰공사는 34건에 395억원 상당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지역별 발주량은 인천이 3543억원으로 가장 많고 경남 584억원, 경기 543억원 등이 뒤를 잇는다. 이외에 다른 지역에선 총 1009억원 상당이 발주된다.

집행예정 공사 중 300억원 이상 대형공사 비중은 전체의 61%(3745억원) 가량이다.


이중 인천도시철도1호선 검단 연장선 2공구 건설공사(1269억원 상당) 등 3건은 종합평가낙찰제, 해양수산부 목포지방해양수산청 수요 ‘목포 북항 어선물양장 건설공사(300억원 상당)는 종합심사낙찰제로 각각 입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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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 다른 공사는 종합심사낙찰제(195억원), 문화재수리 종합평가낙찰제(15억원), 적격심사(1707억원), 수의계약(17억원)으로 각각 집행될 예정이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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