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 22일 폐쇄 안내문이 붙어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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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수완 기자] 호남 최대 마이스(MICE) 기관인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DJ센터) 직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유흥주점을 다녀온 뒤 뒤늦게 확진 판정돼 비상이 걸렸다.


22일 광주시에 따르면 전날 DJ센터 직원 A(광주 261번)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 16일 확진 판정된 상무지구 유흥주점 종사자(광주 232번)의 접촉자다. 이달 초 '232번'이 일하는 상무지구 유흥주점에 다녀온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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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약 2주 동안 검사를 받지 않고 있다가 전날 '232번'의 접촉자로 분류돼 뒤늦게 검사받았다.

김수완 기자 suw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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