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과학원 '정보보호 서비스 지원사업'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경기데이터지킴이 정보보호 서비스 지원사업'에 참여할 도내 중소기업을 이달 말까지 모집한다.
경기데이터지킴이 정보보호 서비스 지원사업은 보안 사각지대에 있는 중소기업에 랜섬웨어 탐지 및 방지 솔루션을 1년간 무상 제공해 기업의 중요 정보를 보호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올해 첫 시범사업이다.
랜섬웨어는 사용자 컴퓨터 시스템에 침투해 중요 파일에 대한 접근을 차단하고 금품을 요구하는 악성 프로그램이다.
랜섬웨어 방지 솔루션은 기업 내 PC가 랜섬웨어가 감염되지 않도록 신ㆍ변종 랜섬웨어를 탐지 및 차단하는 방법이다.
선정된 기업은 ▲소프트웨어 인증 및 관리 ▲신ㆍ변종 랜섬웨어 행위 기반 사전 탐지 및 차단 ▲실시간ㆍ스케쥴 암호화 보안 백업 ▲중요자료 랜섬웨어 감염 시 순간 백업 및 자동 롤백 ▲안티랜섬웨어 솔류션 관리자 교육 ▲서비스 보안 및 기능 향상을 위한 정기ㆍ비정기적 업데이트 무상지원 ▲기업별 현황보고서 등이다.
신청 자격은 도내 본사를 두고 있는 기업으로 전년도 매출액 300억원 이하 기업이다. 기업 당 최대 15개까지 라이선스를 무상 제공받을 수 있다.
신청은 이지비즈 홈페이지(www.egbiz.or.kr)를 통해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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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준 경기경제과학원장은 "이번 사업이 예산과 인력 부족으로 정보보호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 스스로 보안 수준을 높이는 선순환적인 정보보호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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