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노사민정 공동선언문 채택 … "상생형 일자리 모델 발굴"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북 김천시는 19일 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노사민정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상생형 일자리 모델개발과 실행을 위한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김충섭 시장을 비롯해 한국노총 김천지부 정갑성 의장, 경북경영자총협회 장영호 상임부회장, 김천시의회 이우청 의장, 김천상공회의소 김정호 회장, 고용노동부 이승관 구미지청장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 앞서 김천시에서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상생형 지역일자리 특화·전문 컨설팅 지원사업을 설명하고 그 구체화 방안으로 지역에 맞는 자동차 튜닝 관련 일자리모델 발굴 방안을 위한 워크숍을 열었다.
현재 김천시에서 추진 중인 자동차서비스 복합단지 조성, 튜닝카성능 안전시험센터와 함께 최근 완공된 한국교통안전공단의 첨단자동차검사센터와 연계해 타도시와 차별화된 자동차튜닝분야의 김천형일자리 모델을 제시하는데 중점을 맞췄다는 게 김천시의 설명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AD
김충섭 김천시장은 "우리 지역 일자리 모델 개발을 위해서는 노사민정 협의회를 중심으로 상호 협력하고 상생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오늘 선언문 채택으로 노사민정이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으자"고 강조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