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부터 31일까지 10일간 호미반도 해안둘레길 출발지에서

포항시, 청림해변 청소년 해양레저스포츠 체험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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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북 포항시는 오는 22일부터 31일까지 호미반도 해안둘레길 출발지인 청림해변에서 청소년 해양레저스포츠 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체험교실은 평소 접근성이 떨어져 해양레저스포츠 체험기회가 부족했던 공단인근지역(청림·제철·동해·오천 등) 청소년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우선 진행된다.

서핑·카약·패들보드·요트·워터보드 등 5개 종목으로, 체험은 무료다. 모든 종목은 전문강사의 지도를 통해 안전교육 이후 이뤄진다. 특히 코로나19 방지를 위해 사전 예약 접수제로 진행한다. 체험 횟수는 1일 3회로 1회당 90분씩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청림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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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철호 포항시 해양산업과장은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이한 청림해변 청소년 해양레저스포츠 체험교실은 해양레저스포츠에 소외되기 쉬운 공단인근지역 청소년들에게 특별한 경험과 추억을 만들어 주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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