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보, 벅시부산과 플랫폼택시 본격 운행
벅시부산, ‘카카오T블루’론칭하며 부산지역 종합모빌리티 사업 개시
KM솔루션 가맹택시 사업 시작으로 부산지역 특화 모빌리티 사업 본격화
[아시아경제 장효원 기자] 코스피 상장사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범양건영·금양 등 감사의견 미달 57곳, 상장폐지 위기 국보, 우크라이나 정부 대표단과 간담회 참석…"복구 프로젝트·사업화 논의" 국보, 한국·우크라이나뉴빌딩협회와 재건사업 MOU (대표이사 하현)의 모빌리티 사업이 본격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국보가 부산지역 종합모빌리티 사업을 위해 올해 1월 설립한 벅시부산(대표 이태희)이 KM솔루션(대표 류긍선)의 가맹택시 서비스인 ‘카카오T 블루’의 부산 가맹택시 사업을 300대 수준에서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부산시 가맹택시 사업에는 현재까지 부산 지역 법인택시 97개사의 절반에 육박하는 45개사가 참여했다고 벅시부산은 설명했다.
벅시부산은 가맹택시사업을 위해 자회사인 BTX모빌리티를 설립하고, 지난 4월부터 부산택시운송사업조합과 협의해 사업을 진행해 왔다. 부산택시운송사업조합은 가맹택시 사업 도입을 결정하기 앞서 2차례의 사업 설명회와 3차례의 총회를 거쳤다.
이태희 벅시부산 대표는 "부산택시운송사업조합과 함께 사업을 추진하는 만큼 지역 법인택시업계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이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이용자의 수요와 반응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운행규모를 결정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부산 지역에서 이번에 선을 보인 카카오T 블루의 외관에는 카카오의 캐릭터인 카카오 프렌즈와 갈매기를 조합한 ‘부산 에디션’ 캐릭터가 적용됐다.
이 대표는 “카카오 가맹택시 사업을 시작으로 부산 지역에 특화한 스쿨택시와 관광택시 등 새로운 택시 서비스를 규제 샌드박스 등을 통해 도입할 것”이라며 “또한 택시공동차고를 기반으로 수소/전기충전소와 종합 모빌리티 사업을 결합하는 새로운 사업모델도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국보는 지난해 종합 모빌리티 업체인 벅시의 지배 지분을 인수하면서 모빌리티 사업에 진출한 이후, 올해 1월 본사를 부산으로 옮기고 부산에서의 모빌리티 사업을 총괄할 벅시 부산을 설립한 바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국보는 부산지역의 특화된 모빌리티 사업을 본격화 하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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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공항을 주 서비스 대상으로 사업을 해 왔던 벅시는 올해 코로나 위기로 인해 해외여행이 위축된 것을 계기로 골프라운딩 멤버들을 골프장까지 의전해주는 '벅시 골프' 서비스와 이용자들이 집 앞에서 카니발과 솔라티 등을 타고 국내 여행지까지 운전하지 않고 이동할 수 있는 ‘벅시트립’ 서비스등으로 사업을 다각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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