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가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차명진 전 의원이 "사랑제일교회에 가지 않고 애국시민으로서 광화문집회에 참석했다"고 확진 경위를 밝혔다.


차 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8월 들어 여러가지 사정으로 사랑제일교회에 나가지 않았다"며 "8월 15일 광화문 집회 연단에 서지 않았지만, 비가 많이 와 계획된 이사를 취소하고 그날 애국시민의 한 사람으로 광화문 집회에 가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오전 12시 반에 동화면세점에 도착해 10분정도 연단 앞 텐트를 찾아가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눴다"며 "이후 자리를 떠 경복궁 앞으로 가서 모르는 사람들과 식사를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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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전 의원은 청평에 갓 이사왔기 때문에 동네 주변 사람들과 어울리지 않았고, 생활용품점과 이사를 위해 부천 부동산에 계약서를 쓰러 다녀온 적이 있다고 밝혔다. 차 전 의원은 현재 구급차를 기다리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김가연 기자 katekim2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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