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척추임플란트 개발업체 엘앤케이바이오 엘앤케이바이오 close 증권정보 156100 KOSDAQ 현재가 6,960 전일대비 350 등락률 -4.79% 거래량 358,022 전일가 7,310 2026.05.04 15:30 기준 관련기사 엘앤케이바이오메드, 美클리브랜드 클리닉서 '팩투스 카데바 워크샵' 개최 엘앤케이바이오, 지난해 매출 389억 전년比 8%↑…글로벌 공급망 확대로 매출 상승 기대 [클릭 e종목]"엘앤케이바이오, 글로벌 척추 임플란트 시장 확대…성장 가속 전망" 는 높이확장 기능과 척추보정 기능을 동시에 갖춘 높이확장형 자립식 전방유합 케이지(Expandable Integrated Anterior Fusion Interbody Cage)에 대한 특허를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높이확장형 자립식 전방유합 케이지는 현재 척추임플란트 시장에서 가장 주목받는 높이확장 기능(Height Expanding Mechanism)을 제공하는 것과 동시에 별도의 플레이트를 사용하지 않고도 추간체고정보형물의 이탈을 방지하는 기능을 포함하고 있

다.

전방유합 케이지는 수술 시 환자의 몸 앞쪽에서 삽입하기 때문에 추간판(Intervertebral Disk)과 가장 유사한 형태를 띠고 있다. 케이지 경사각을 가장 크게 구현할 수 있어서 요추 4번과 5번 사이의 추간판, 또는 요추 5번과 천추 1번 사이의 추간판에 사용할 경우 효과가 좋다.


회사 관계자는 "요추용 높이확장형 자립식 전방유합 케이지를 개발해 미국 식품의약국(FDA) 품목허가를 받은 회사는 미국의 글로버스 메디컬(Globus Medical)이 유일하다"며 "제품을 판매하지는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 안에 FDA 품목허가와 첫 시장 출시를 목표로 마무리 개발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엘엔케이바이오는 시장점유율이 가장 높은 후방접근방식(posterior approach)으로 요추 4번과 5번 사이의 추간판 또는 요추 5번과 천추 1번 사이의 추간판에 사용할 수 있도록 케이지 경사각이 최대 20도까지 확장 가능한 높이확장형 추간체고정보형물(Accelfix-EXT)을 개발해 지난 7일 FDA에 승인 신청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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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관계자는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혁신적인 제품 라인업(Line-up)을 완성해 높이확장형 케이지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치에 오를 수 있었다"면서 "요추 하측의 디스크 수술에 대해 전방, 측방, 후방 수술방식을 높이확장형 추간체고정보형물로 모두 구현 할 수 있는 전세계에서 유일한 척추 임플란트 기업으로 발돋움하려 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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