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홈딜리버리 쿨 클래스' 2배 확대 운영
18일부터 추가 500명 마감시까지 신청·접수...총 1000명 휴대용선풍기, LED무드등 만들기 등 5종 키트 집으로 배달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2020 서초 홈캉스 썸머스쿨’ 대표 프로그램 '홈딜리버리 쿨 클래스' 접수를 500명 추가모집한다.
지역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홈딜리버리 쿨클래스’는 집으로 배달된 휴대용선풍기, LED무드등 만들기 등 5종 키트를 유튜브 ‘서초혁신교육지구’ 채널에 업로드 되는 온라인콘텐츠를 보며 만들기 수업에 참여하는 온-오프 연계 프로그램.
모집 첫날 500명 인원이 조기 마감될 정도로 서초 학생·학부모에게 높은 인기를 얻었다.
이에 서초구는 프로그램 보다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추가로 500명을 대폭 확대모집하기로 결정했다.
홈딜리버리 쿨클래스의 지난 10일 첫 번째 수업 ‘반려식물 키우기’ 편이 공개된 후 학부모들의 만족도 높은 후기가 유튜브 댓글창을 뜨겁게 달구었다.
프로그램 참가중인 학부모들은 “요즘 집에만 있어 심심해하는 아들이 만드는 재미에 푹 빠져서 신나한다.”, “집중력 떨어지는 우리 아이들도 너무 즐겁게 참여하고 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주고 있다.
신청은 18일부터 서초구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추가 신청자들은 집으로 배달된 5종 키트와 업로드된 온라인 콘텐츠를 통해 시간, 공간에 제약 없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서초홈캉스 썸머스쿨은 ‘홈딜리버리 쿨클래스’ 이외도 특성화된 4가지 프로그램 구성으로 8월 한달간 운영된다.
‘나만의 영상 챌린지’, ‘청소년 진로진학 컨설팅’, ‘AI 코딩과 함께하는 온라인 여름캠프‘가 있다.
특히 ‘AI 코딩과 함께하는 온라인 여름캠프’는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기본편(파이썬과 딥러닝)’이 종강하고 후속 프로그램 ‘프로젝트편’을 19일부터 3일간 추가 개설하여 양질의 교육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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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희 구청장은 “그동안 코로나19로 지쳐있던 학생과 학부모가 ‘서초 홈캉스 썸머스쿨’의 ‘홈딜리버리 쿨클래스’를 통해 즐거운 여름방학을 보내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 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공유하는 가족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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