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젠큐릭스 주가가 상승세다.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진단키트 수출허가를 받았기 때문으로 보인다.


18일 오후 2시6분 기준 젠큐릭스 젠큐릭스 close 증권정보 229000 KOSDAQ 현재가 3,090 전일대비 40 등락률 +1.31% 거래량 961,923 전일가 3,05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코스닥, 개인 매도·고환율에 약보합…2420선 마감 젠큐릭스, 히타치하이테크와 암 분자 진단 사업에 관한 협업 [특징주]젠큐릭스, 세계폐암학회 초록 채택 美 진출 '청신호'…자회사도 잇단 성과 주가는 전날보다 4.94% 오른 1만7000원을 기록했다. 오후 1시51분께에는 전장 대비 17.90% 오른 1만91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식약처로부터 코로나19 진단키트 제품에 대한 수출허가를 받은 소식이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식약처는 지난 14일 젠큐릭스의 고위험성감염체면역검사시약 '진프로 COVID-19 lgG/lgM Test'에 대해 'CVR001에 대해 해외 수출허가를 냈다. 이 제품은 사람의 혈청, 혈장 및 전혈에 존재하는 'SARS-CoV-2'에 대한 IgM과 IgG항체를 면역크로마토그래피법(ICA)으로 정성하는 체외진단의료기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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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젠큐릭스는 앞서 지난 3월 ‘진프로 코비드19 진단키트’ 2종에 대해 유럽체외진단시약 인증(CE-IVD)을 받은 바 있다. 지난 6월에는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긴급사용승인도 받았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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